라이프로그


비정규직 노동자의 임금은 왜 정규직 노동자의 임금보다 낮나요?

완전 경알못이라 궁금해서 질문합니다.

비정규직이라는 제도의 가장 핵심은 '경기변동의 리스크를 누가 지느냐?'로 보입니다.
정규직의 경우 경기가 변동해도 인원을 변동시킬 수 없으므로 이 리스크를 회사가 집니다.
반대로 비정규직의 경우 회사가 고용하거나 해고하는 게 쉬우니 이 리스크를 노동자가 집니다.

저는 '리스크가 있으면 거기에 대한 인센티브가 있다'라고 알고 있는데 상황은 반대란 말이죠.

역으로 이렇게도 생각할 수 있습니다.

직장에 대한 노동자의 선호도는 정규직 >>> 넘사벽 >>> 비정규직 입니다.
정규직에 대한 선호도가 높다면 이는 정규직에 대한 수요가 많다는 이야기이고
수요가 많으면 가격이 하락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죠.

실제로 IT 시장에서는 제가 지적하는 현상이 어느 정도 일어나고 있습니다.
프리랜서로(결국 비정규직) 직장을 구하시는 분들의 글을 읽어보면
'애도 생기고 해서 안정적인 게 필요하다' 혹은
'직장이 계속 바뀌어서 매번 적응하고 셋팅하기 귀찮다. 그냥 한 곳에 있고 싶다'
이런 이야기가 종종 보입니다.
그리고 그런 글에는 항상 '버는 돈은 좀 더 줄어들지만' 이라는 말이 따라붙습니다.
즉 IT 시장에서는 노동자가 안전성을 구매하는 현상이 나타난다고 볼 수 있고
제 상식에는 이게 정상적인 것 같습니다.

정규직 vs 비정규직의 생산성 차이를 혹시 언급할 수 있으나
노동생산성에 영향을 주는 요소는 매우 많기 때문에 (특히 자본)
이게 꼭 비정규직 노동자의 능력이 떨어진다는 것으로 보기도 어렵고...

정규직이 비정규직에 비해 리스크도 적은데 돈도 많이 버는 이유가 궁금하네요.

팩토리오

플레이타임이 260시간정도 되었는데....
이제야 튜토리얼을 끝냈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팩토리오. 무서운 아이. 덜덜덜덜덜.
이제 그만해야지...

소독약과 항생제에 대한 질문

이글루스 지식인 도와줘요!!!

야밤에 감자칩이 미칠 듯이 땡겨서 사오다가 발가락을 다쳐서(...)
약을 바르고 있는데 말입니다.

무피로신계열 항생제 쓰다가 생각해보니 세균 죽인다는 점에서는 소독약도 같더라구요.
그래서 클로로헥시딘을 상처부위에 뿌리고 있습니다.

근데... 제가 알기로 항생제는 세포가 동작하기 위해 필요한 기능 중
특정한 것을 선택적으로 정지시켜 균을 죽이고
알콜계 말고 아이오딘이나 클로로헥시딘같은 소독약들은
세균이건 바이러스건 구분 없이 공평하게 태워서 죽이잖아요.
(정확한 의학용어는 모르니 이해 부탁드림)

그러면 상처치료에 항생제계열 쓰는 것보다는 저런 소독약을 쓰는 게 낫지 않나요?
소독약이 이미 있는데 항생제를 바르는 이유가 있다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진짜 답 없구먼

병신력 12등급 글이 감지되었는데
거기에 좋다고 달리는 덧글들 꼬라지 보니 ㅉㅉㅉ.
일단은 대부분 비로그인의 반응이니 로그인들 반응 좀 보고...

만약 반응이 시원찮으면 앞으로 얘들한테 걍 쫄보소리 듣고 말지
말 섞는 건 진짜 포기해야겠다.

어휴. 우슬람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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