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는 이 포스팅을 참조) 지금까지 그 포스팅에대해 내가 까칠한 리플을 단 이유를 설명했으니, 이제 레시오니아님의 지적, 혹은 요청에 답할 차례가 되었다.레시오니아님의 글은 방명록에 달린 리플에 있다. 내가 요약하기로 이 리플은 나와 평론을 소개한 포스팅의 필자(joplin)사이의 유사성을 지적한다. 그 유사성은 두 가지 측면으로 분류할 수 ... more
koviet2 // 감사합니다. ^^ 그런데 죄송하게도, 로마인이야기는 현재 업데이트하지 않습니다. 졸문이지만 그 글 하나 올리는데 저로서는 자료조사+글쓰기 3-4시간, 퇴고 2시간정도를 해야하기 때문이지요..;; 요즘 몇 가지 사정때문에 너무 바빠서 도저히 업데이트를 할 시간이 나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여유가 조금 생기면 언젠가 다시 해볼 생각입니다. ^^
긁적님, http://plinchoi.egloos.com/4534595 에서 긁적님의 댓글을 보게 된 블로거입니다.
궁금한 점이 있는데 혹시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말씀해주실 수 있으신지요?
긁적님께서는 "특히나 맨 마지막에 괄호친 부분에서 하신 말이 어떤 위험을 갖고 있는지 한 번 생각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라고 글을 남겨주셨는데, 그 내용은 "그래도 진리에 다가서려는 태도로 비평하는 모든 비평가들을 존경한다. 주체적 관점과 진지한 감상 없이, 이론이란 이론은 몽땅 가져와 퍼즐맞추기 하는 사람들보다는 백배 존경스럽다"였습니다.
제가 긁적님의 포스트 몇 개를 훑어보기에, 이 글은 오히려 긁적님의 생각과 많이 닮지 않았나 싶습니다. joplin 님은, 중요도 때문에 뒤에서부터 보자면, "이론 놀이"를 하는 사람들보다 "능동적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훨씬 존경스럽다고 했습니다. 이는 긁적님의 "지식 놀음" 하는 사람보다 "생각 놀음" 하는 사람들이 좋다는 의견과 뜻을 같이 하는 것이 아닌가요? 그리고 중요하기에 뒤로 뺐던 괄호 안 첫번째 문장의 경우, 제가 읽어보기에 긁적님이 경고하신 점은 "진리"를 언급했다는 점이라 생각되지만, 실질적으로 joplin님이 "진리는 무어다"라고, 그리고 "진리는 무어니까 너희는 무어를 믿어야 한다"고 하신 적이 없습니다. "나는 어느 정도 이 영화를 알레고리적으로 독해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라고 하신 적은 있었어도 "알레고리, 그것이 답이다! 너희는 부정할 수 없는 유일의 진리다!"라고 하신 적도 없습니다. 단지 그 분의 의견을 표명하고자 했던 점이지요. 만약 그 점을 오해하셔서 경고하고자 댓글을 다신 것이 아니라면, 어떤 의미로 경고하는 댓글을 달았는지 여쭤봐도 괜찮을까요? 솔직히는 경고하는 이유가 그것으로 보이며, 그것이 아닐 경우 저는 단지 개인의 지식과의 조율에 의한 의견 표명에 (그것이 어디까지나 개인의 자유로이 토론 가능한 생각임에도!) 반대감을 느끼기에 남긴 덧글이라고밖에는 볼 수 없었습니다.
요약: 1. 오히려 긁적님과 juplin님의 "지식 놀음"에 대한 부정적 의견은 상당히, 아니 거의 완전히 닮아있는 것으로 여겨지는데 이에 대해 어찌 생각하시는지, 2. 경고 댓글을 남긴 이유는 juplin님이 적은 "진리"가 이미 그 분에 의해 자의저으로 결정된 "절대적 진리"를 의미하는 것으로 오해해 경고하신 것인지, 혹은 "진리를 추구"하는 행위가 잘못 됐다고 생각했기에 경고하신 것인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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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는 이 포스팅을 참조) 지금까지 그 포스팅에대해 내가 까칠한 리플을 단 이유를 설명했으니, 이제 레시오니아님의 지적, 혹은 요청에 답할 차례가 되었다.레시오니아님의 글은 방명록에 달린 리플에 있다. 내가 요약하기로 이 리플은 나와 평론을 소개한 포스팅의 필자(joplin)사이의 유사성을 지적한다. 그 유사성은 두 가지 측면으로 분류할 수 ... more
네이버 카페에 전체글 링크 걸고 <군이데아 1,2> 복사해서 스크랩해 갑니다.(출처명시)
http://cafe.naver.com/leatherbag2.cafe
질투할 수 밖에 없는 일본인 들 중에 시오노 나나미가 더하여져서 내내 께름직했었는데
조금 위안이 됩니다. 더욱 기대됩니다. 더욱 수고 부탁드립니다. 감사,,또 감사..
그렇지만, 여유가 조금 생기면 언젠가 다시 해볼 생각입니다. ^^
궁금한 점이 있는데 혹시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말씀해주실 수 있으신지요?
긁적님께서는 "특히나 맨 마지막에 괄호친 부분에서 하신 말이 어떤 위험을 갖고 있는지 한 번 생각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라고 글을 남겨주셨는데, 그 내용은 "그래도 진리에 다가서려는 태도로 비평하는 모든 비평가들을 존경한다. 주체적 관점과 진지한 감상 없이, 이론이란 이론은 몽땅 가져와 퍼즐맞추기 하는 사람들보다는 백배 존경스럽다"였습니다.
제가 긁적님의 포스트 몇 개를 훑어보기에, 이 글은 오히려 긁적님의 생각과 많이 닮지 않았나 싶습니다. joplin 님은, 중요도 때문에 뒤에서부터 보자면, "이론 놀이"를 하는 사람들보다 "능동적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훨씬 존경스럽다고 했습니다. 이는 긁적님의 "지식 놀음" 하는 사람보다 "생각 놀음" 하는 사람들이 좋다는 의견과 뜻을 같이 하는 것이 아닌가요? 그리고 중요하기에 뒤로 뺐던 괄호 안 첫번째 문장의 경우, 제가 읽어보기에 긁적님이 경고하신 점은 "진리"를 언급했다는 점이라 생각되지만, 실질적으로 joplin님이 "진리는 무어다"라고, 그리고 "진리는 무어니까 너희는 무어를 믿어야 한다"고 하신 적이 없습니다. "나는 어느 정도 이 영화를 알레고리적으로 독해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라고 하신 적은 있었어도 "알레고리, 그것이 답이다! 너희는 부정할 수 없는 유일의 진리다!"라고 하신 적도 없습니다. 단지 그 분의 의견을 표명하고자 했던 점이지요. 만약 그 점을 오해하셔서 경고하고자 댓글을 다신 것이 아니라면, 어떤 의미로 경고하는 댓글을 달았는지 여쭤봐도 괜찮을까요? 솔직히는 경고하는 이유가 그것으로 보이며, 그것이 아닐 경우 저는 단지 개인의 지식과의 조율에 의한 의견 표명에 (그것이 어디까지나 개인의 자유로이 토론 가능한 생각임에도!) 반대감을 느끼기에 남긴 덧글이라고밖에는 볼 수 없었습니다.
요약: 1. 오히려 긁적님과 juplin님의 "지식 놀음"에 대한 부정적 의견은 상당히, 아니 거의 완전히 닮아있는 것으로 여겨지는데 이에 대해 어찌 생각하시는지, 2. 경고 댓글을 남긴 이유는 juplin님이 적은 "진리"가 이미 그 분에 의해 자의저으로 결정된 "절대적 진리"를 의미하는 것으로 오해해 경고하신 것인지, 혹은 "진리를 추구"하는 행위가 잘못 됐다고 생각했기에 경고하신 것인지 궁금합니다.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긁적님의 생각을 알고 싶습니다. 덧글 부탁드립니다! :D
사실 제 행동은 조금 무례한 측면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찾아와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제가 감기에 걸려서(...) 지금은 자야하니 내일 꼬옥 답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링크신고합니다. ㅎ
농활영상편집을 농활도 안 간 니가해??????ㅋㅋㅋㅋㅋㅋ
기석이 마니 너줘라 낄낄
블로그 인기 많군하 ㅎㅎ
나같은 은둔 블로거 무서워서 어디 포스팅하겠어? ㅎㅎㅎㅎㅎㅎㅎ
이런걸 숨기고 있다니. 식사마 앙큼하오.
여전히 초바쁨.;